'봄을 닮은 그대에게 돈까스와 카레를'
저희 브랜드를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봄을 드리고 싶습니다.
돈카춘은 2020년 배달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7평 작은 매장에서 2,0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저희도 자영업자였습니다.
낮은원가, 인테리어 마진 없이 처음 자영업자의 마음으로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자영업자부터 대기업 프랜차이즈 팀장까지
다년간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한가지만 잘해서는 오랫동안 운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메뉴들을 담았습니다.
돈까스, 마제소바, 키마카레는 30년 이상 전문 인력을
통해 개발된 메뉴로 고객에게 확신을 드립니다.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었지만
지금도 목표와 가치는 뚜렷합니다.
적은비용으로 만족도가 높은 '가치소비'를
이끌 수 있는 브랜드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김호영, 이미주, 효정이 극찬한 메뉴
돈까스, 마제소바, 키마카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고객의 '가치소비'를 이끌어 냅니다.
돈카춘은 평균 15평 매장에서 고매출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평당 매출 600만원을 하는 브랜드로
작은 평수에서도 높은 가치를 만듭니다.
돈카춘은 이미 원가가 30%초반대인
브랜드이지만
고객은 다양한 메뉴를
가성비 있게 즐기고 불경기
상황에서도
이익을 중점에 두어 수익을 높이는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돈카춘은 전례없는 '제로마진' 정책을
선언하며,
가맹점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기존
프랜차이즈에는 매우
이례적인 길을 걸어갑니다.
돈카춘은 수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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